다한은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순우리말의 뜻이며
창원시 진해구의 발달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복지서비스(청소년 장학사업, 여가문화지원사업)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임직원의 역량강화와 함께 지역사회조직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2022년 7월 1일에 처음으로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지정을 받은 뒤, 3년이 지났고
현재 이용자 13명(정원 14명), 종사자 8명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진해 동부권 지역의 사회복지서비스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회적협동조합 다한의 임직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