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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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이제 몇 일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 다한은 감사한 일과 소중한 추억들이 많았던 2022년도였습니다.
특히 창원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제공기관으로 지정을 받게되어
발달장애인을 위한 주간활동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다한이 지역사회에 뿌리를 내릴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3년도에는 다한의 식구가 더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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