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2일부터 12월 5일까지 롯데백화점 마산점 '갤러리 한'에서는 "경남 발달장애인 작가 전시회"가 있었습니다.
작년에는 단순히 전시회를 둘러본 관객이었지만
올해는 다한에서 최경순, 김지현, 이영란, 3명의 작가의 작품을 출품하여 당당히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작가와 선생님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더욱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감사하게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다한에서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두레원발달장애인협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