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로는 체험해보지 않은 것을 통해 새로운 흥미가 생기고, 취미로 이어지기도 하지요.
다한에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용시설을 발굴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갖게 합니다.
그냥 볼링장이 아닌, 요즘 유행하고 있는 "락볼링장"을 찾아가서
"둠칫둠칫" ♪ 흥겨운 음악들이 나오는 곳에서 볼링공을 멋지게 굴려 볼링핀을 박살!?? 낼 수 있도록 해봤습니다.
점수는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다치지 않고 재미있게 체험하고 왔으면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