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행복추구권리에 있어 '문화 향유'의 가치는 상당히 높으리라 생각합니다.
다한에서는 이용자에게 "좋은 곳"으로 안내를 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려고 노력합니다.
8월의 30일 수요일, 문화의 날을 맞이해
부산명지 롯데시네마를 찾아 유해진, 김희선 주연의 "달짝지근해"영화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코믹한 장면에는 함께 웃고, 주인공들의 연기에 공감하고,
또 '영화 관람' 그 자체가 좋은 추억이 되기도 합니다.
또 어떤 문화활동을 할 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