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한에서는 진해구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4월에는 웅동지역아동센터(3명), 창원시진해종합사회복지관(웅동2동 우리동네복지관 2명)에서
총 5명의 장학생을 추천받아 5명에게 각 1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했고,
2023년 12월에 진해장애인복지관에서 추천해준 용원고등학교에 재학중인 남학생을 KT&G복지재단 행복가정학습지원사업에 신청해
학교 체육복(동복, 하복 10만원 상당)을 전달했습니다.
앞으로도 진해구의 취약계층 학생의 가정에게 사회적 지지를 하며소소한 기쁨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